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야쿠르트 임창용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세이브를 따내 관중들을 열광하게 했다. 3일 히로시마 구장에서 벌어진 히로시마와의 후반기 첫경기에서 임창용은 2-0으로 앞서고 있던 9회말에 등판해 시즌 26세이브를 따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날 경기에서 야쿠르트는 2대0 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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