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으로 최대3만6천원(36달러) 가량 인상된다. 대한항공은 4일 "다음달 1일 발권부터 유류할증료 체계를 현재 21단계에서 25단계로 4단계 올려 적용해 미주, 유럽, 호주 등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185달러에서 221달러로 인상되고 동남아와 사이판 등 단거리 노선은 82달러에서 98달러로 오른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도 할증료를 같은 폭으로 올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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