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린보이' 박태환이 9일 저녁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3조 경기에서 3분43초 35로 터치패드를 찍은 후 기록판을 확인하고 있다.3조 경기에서 함께 레이스를 벌인 중국의 장린(왼쪽에서 두번째)에 간발의 차로 뒤진 박태환은 10일 결승 경기 3레인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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