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관광중단 이후 금강산에 체류하던 인력들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현지에 근무하던 조선족 등 54명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로 나와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이날 하루 동해선을 통해서는 조선족을 비롯해 사업자 등 모두 67명이 철수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라엘, '2025 여성 수면건강 실태조사' 실시..."88.6%가 수면 어려움 겪어" 광동제약, 美 오큐젠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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