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 베이징올림픽 레슬링에서 첫 메달을 선물한 박은철(27.주택공사) 선수에게 축하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박은철은 12일 베이징 중국농업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 이란선수 하미드 수리안 레이한푸르를 2-0으로 이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의 첫 메달 소식에 기쁜 네티즌들은 박은철의 미니홈피을 방문해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의 희망입니다.", "정말 값진 메달을 안겨줬다", "정말 자랑스러웠던 경기다" "잘 생겼다"등의 축하메시지는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마스가' 추진 공감대 형성한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핵심광물부터 AI까지 한-호주 협력 이끈다 LG ‘슈퍼스타트 데이 2025’ 개최...구광모 회장이 점찍은 ABC 영역 기술 총출동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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