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징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김 전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마스가' 추진 공감대 형성한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핵심광물부터 AI까지 한-호주 협력 이끈다 LG ‘슈퍼스타트 데이 2025’ 개최...구광모 회장이 점찍은 ABC 영역 기술 총출동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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