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혁아 고생했다..고맙다"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가운데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사재혁 선수 아버지와 어머니 등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그들은 관중석에서 사재혁과 같이 바벨을 잡고 들었다. 사재혁이 근육을 짜며 들어 올릴 때 이들은 가슴을 쥐어 짜며 같이 들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마스가' 추진 공감대 형성한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핵심광물부터 AI까지 한-호주 협력 이끈다 LG ‘슈퍼스타트 데이 2025’ 개최...구광모 회장이 점찍은 ABC 영역 기술 총출동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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