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달 28일 불어난 하천물에 실종됐던 40세 남성의 시신이 보름 만에 평소 아끼던 애견 진돗개에 의해 발견돼 화제이다. 지난 12일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내린천변에서 소방구조대와 가족들이 개를 대동하고 시신을 인양했다. (영주소방서.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당은 '법안발의' 야당은 '토론회'...평행선 달리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 출시…물 추출 편의성 강화 김동연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등 4대 현안 협조 요청 금융당국,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청 4개사 예비인가 모두 불허 에코프로, 추석 앞두고 경북 지역 저소득 주민 위해 성금 3000만원 기부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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