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생순' 여자핸드볼이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끝까지 투혼을 불사르며 금메달 만큼이나 값진 동메달을 따내 국민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3-4위 결정전에서 헝가리를 33-28, 5점 차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동메달결정전 한국-헝가리전에서 문필희(20)가 헝가리 크리스치나 피그니츠키의 블로킹을 뚫고 멋진 슛을 날리는 장면.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당은 '법안발의' 야당은 '토론회'...평행선 달리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코웨이, ‘워터스탠드 플러스 정수기’ 출시…물 추출 편의성 강화 김동연 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추진 등 4대 현안 협조 요청 금융당국,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청 4개사 예비인가 모두 불허 에코프로, 추석 앞두고 경북 지역 저소득 주민 위해 성금 3000만원 기부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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