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렌탈 업체 정수기를 통해 정수한 물에서 검은색 알갱이가 다량 발견돼 소비자를 놀라게 했다. 노란색 컵으로 받은 물에선 작은 알갱이가 바닥에 깔려 있는 게 눈에 확연히 보인다. 소비자는 “정수기를 사용한 지 3주가 됐는데 이물질이 나온 물을 마셨단 걸 생각하니 너무 찝찝하고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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