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프마켓에서 중소업체의 헤어드라이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사용 3분여만에 본체 부위가 열기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기겁했다. 소비자는 "가전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법 등 주의사항에 대한 기본 안내문조차 없었다"며 무책임한 영업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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