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는 소비자의 요청은 지난 26일 국내 중소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중국산 게르마늄 라텍스 매트리스의 라돈을 측정했다. 검출된 라돈의 수치는 1075Bq(베크럴)로 안전기준의 7.2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시민센터 측은 가습기살균제 사태 때의 우려를 전하며 구멍난 정부의 국민건강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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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고 얼마전 중국에서 라텍스 샀는데 문의하니 기다리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