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3월 설치한 에어컨 실외기 내부 날개가 조립불량으로 사용 중 결합부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날개 파편은 아파트 아래로 떨어져 하마터면 큰 사고를 유발할 뻔 했다. 소비자는 “업체에 항의하고 빠른 교체를 요구했지만 실외기 자체 교환은 한 달 이상 소요되고 부품만 교환하더라도 2일 이상 걸린다는 답변에 더욱 화가 났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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