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전기에 꽂아둔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해 소비자가 경악했다. 선풍기가 폭발하면서 옆에 놓아둔 이불, 장판까지 모두 함께 타버린 상황이라고. 소비자는 곧장 선풍기 판매업체에 항의했지만 “법대로 처리하라”는 답변을 받게 됐다. 소비자는 “선풍기로 생긴 약간의 피해만 보상해주면 될 것을 법대로 하라니 너무 황당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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