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셜커머스 광고를 보고 과일을 구입한 소비자가 택배를 뜯어보고 황당해했다. 과일 사이즈가 눈에 띄게 제각각인데다 못난이까지 끼어있었기 때문. 소비자는 "일주일 이상 기다렸는데 광고 속 이미지와 너무 다른 과일이 도착해 어이가 없었다. 이 정도면 허위 광고 수준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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