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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러닝·여행 결합한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3월 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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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러닝·여행 결합한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3월 말 개최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2.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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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다음달 말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러닝 프로젝트다. ‘속을 달리며 머무는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지역별 자연환경과 특색을 살린 러닝 코스를 통해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의 자연을 무대로 두 번째 런트립을 선보인다.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는 다음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러닝·여행·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체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펫 동반 운동회와 반려동물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제주 로컬 푸드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행사의 핵심인 러닝 프로그램은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제주올레 4코스 구간을 따라 달리는 13km 코스로 운영된다.

▲소노캄 제주 전경
▲소노캄 제주 전경
펫 동반 러닝은 6km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롭게 달릴 수 있으며 일반 참가자도 참여 가능하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함께한다.

러닝 종료 후에는 쿨다운 세션을 비롯해 줌바 댄스, 애프터 공연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준으로 소노캄 제주 또는 소노벨 제주 객실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 선택 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 또는 4인 중 선택 가능하며,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러닝 참가권 단독 구매와 조식 뷔페 이용권을 결합한 세트 상품도 판매한다. 러닝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반다나 스카프, 짐색, 메달로 구성된 러닝 키트가 제공되며, 펫 동반 러닝 참가자에게는 리드줄이 추가 증정된다.

해당 상품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며,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는 다음달 26일까지며, 선착순 1000명 한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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