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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장애 예술인 지원·주거환경 개선·청년자립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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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장애 예술인 지원·주거환경 개선·청년자립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잰걸음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5.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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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조성, 장애 예술인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청년 자립 프로그램, 교육·주거 환경 개선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 음악회로 다양성과 포용 가치 확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장애인 예술단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4명으로 확대했다. 하반기에도 추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증 장애인 근로자 채용도 늘려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세 차례 진행됐다. 지난 22일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 9층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열었다.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니 앙상블은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Spring Song’을 비롯해 ‘강 건너 봄이 오듯’, ‘You Raise Me Up’ 등이 연주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장애 예술인과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 채용과 공연 기회를 확대해 ESG 기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 쌀 기부하고 환경정비 봉사활동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은 ESG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신뢰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본사가 있는 용산과 서울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노원구 등 주요 사업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부한 쌀은 용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쌀을 직접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충주와 의왕, 종로 등 전국 각지에서 쌀 기부와 환경 정화 활동,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DC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HDC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지난 15일에는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랑문화재단에는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축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임직원들은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사 임직원과 영등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신입사원들은 지역 아동 대상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긴급 구호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장애 예술인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청년 자립 프로그램, 교육·주거 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과도 협력한다.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4년 한국해비타트와 5년간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마련된 기부금 1억 원도 기탁했다. 기부금은 조손가정이 사는 노후 거주지의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가구에서 헌정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15개 가구 중 가장 열악한 주택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 청년 자립·교육 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희망드림빌더와 심포니 작은 도서관, 심포니 교실 숲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청년 자립과 교육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보호 종료 아동을 포함한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건설기술과 진로 역량을 갖춰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기술교육뿐 아니라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 사업은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심포니 교실 숲은 친환경 학습 공간과 청소년 심리상담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주거 안심 동행 민관 협력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내부 공간 보수와 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계열사와 연계한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친환경 활동과 벽화 봉사, 환경 정화, 연탄 나눔 등 지역 상황에 맞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녹지 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중심의 지역 연계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도 기업동행정원 조성 기업으로 참여했다. 회사는 지난 2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숲 일대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은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공간 변화를 체험하는 랜드아트 형태로 기획됐다.

해당 정원은 식재 중심의 일반 정원과 달리 기울어진 지형과 움직이는 구조물,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를 통해 디벨로퍼로서 공공공간의 활용 방식을 제안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2024년 제37회 한국의경영대상에서 ESG 부문 대상을 받았고, 같은해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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