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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초역세권·학세권 입지...쇼핑 멀고 분양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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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초역세권·학세권 입지...쇼핑 멀고 분양가 부담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6.25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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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뉴타운에 ‘드파인 아르티아’를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전 구역이 10대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만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서부권 고급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총 404세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71세대 예정이다.

청약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정당계약은 7월 20~22일까지 진행된다.
 

▲7호선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사진=이설희 기자
▲7호선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사진=이설희 기자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은 7호선 장승배기역 5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인다. 5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단지에 도착한다.

장승배기역 일대는 준공 10년 안팎의 아파트들이 위치해 있어 전반적으로 주거환경이 정돈된 상태다.
 
1·9호선 노량진역 5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 노량진역에서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으로 가는 길은 오래된 상가들로 둘러 싸여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다.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 사진=이설희 기자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 사진=이설희 기자

현재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은 공사가 한창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를 포함해 인근 재개발 구역 모두 공사 중이라 공사용 차량들이 자주 보인다.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 뒤쪽. 사진=이설희 기자
▲드파인 아르티아 현장 뒤쪽. 사진=이설희 기자

단지 앞쪽은 깔끔하게 정비돼 있지만 뒤쪽은 오래된 빌라와 주택들이 자리 잡고 있다. 향후 노량진뉴타운 정비사업이 진행되면 일대 주거환경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초 정문. 사진=이설희 기자
▲노량진초 정문. 사진=이설희 기자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노량진초가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영화초, 영등포중·고가 있다. 반경 1km 내에는 성남고, 숭의여중·고 등 학원과 학교 54곳이 자리 잡고 있다.

입주민의 초등생 자녀들은 관할 학군 내 분산 배정될 예정이며 중학교는 동작관악학교군에 소속된 학교들 중 추첨을 통해 배정된다. 고등학교의 일반고 학군 학생 배정 방법은 동작관악학교군 배정 방법을 따른다.
 

▲동작도서관 전경. 사진=이설희 기자
▲동작도서관 전경. 사진=이설희 기자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동작도서관이 있다. 도보 6분 거리에 동작구청도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옆에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노량진뉴타운점이 있어 일상생활 장보기도 가능하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는 노량진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다만 단지 인근에 깔끔한 쇼핑몰이나 백화점은 없다. 쇼핑센터나 백화점은 영등포나 용산까지 이동해야 이용 가능하다.
 

▲드파인 아르티아 동·호수 배치도
▲드파인 아르티아 동·호수 배치도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최고 22억6200만 원 ▲전용면적 74㎡ 최고 24억9000만 원 ▲전용면적 84㎡ 최고 27억6000만 원 ▲전용면적 109㎡ 최고 30억6000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지난 4월 인근에 분양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전용면적 59㎡는 최고 22억880만, 84㎡ 최고 25억8510억에 공급됐다. 해당 아파트의 평균 경쟁률은 26.9대 1이었다.

또 5월에 분양한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전용면적 84㎡ 최고가는 27억9580억 원이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19.9대 1을 기록했다.

인근에 위치한 ‘상도파크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22억 원, 6월 19억 원에 거래됐다.

장승배기역에 위치한 공인중계소 관계자는 “장승배기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와 노량진뉴타운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은 분명한 장점”이라며 “다만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가 인근 구축 아파트 실거래가보다 5억 원 이상 높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가격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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