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23일 특수학교 '밀알학교'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유니클로 명동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프로그램은 ▷밀알학교 학생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유니클로 연혁 소개 ▷매장 투어 ▷진로 체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밀알학교 학생은 상품 정리와 진열 업무 매뉴얼 숙지 후 3개 조로 나뉘어 각 층에 배치돼 직접 업무를 체험했다. 이 자리에는 유니클로 임직원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문을 연 명동점에서 진행됐다. 국내 유니클로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약 1000평)로 조성된 이곳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운영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K-문화가 집약된 명동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유니클로와 밀알학교는 협약을 계기로 ▷직업 교육 ▷진로 체험 ▷취업 연계 지원 등 다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 교육과 고용이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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