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KB금융, 상반기 사회적 가치 총 1조6626억 원 창출...전년 대비 5% 증가
상태바
KB금융, 상반기 사회적 가치 총 1조6626억 원 창출...전년 대비 5% 증가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7.23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전년 대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KB금융은 올해 1분기 8286억 원, 2분기 834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상반기 누적 총 1조662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5871억 원) 대비 4.8% 증가한 수준이다.

KB금융은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저출생 해소, 미래세대 육성 등에 힘쓴 KB금융은 올해도 포용금융을 통한 금융취약계층 지원, 청년·중소기업·지역균형발전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먼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과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금융범죄 피해자 금융상담과 심리회복 프로그램 연계 △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 제작, 배포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에도 나서고 있다.

청년층의 경우 KB청년미래적금으로 중징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KB굿잡 취업박람회를 비롯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 핵심인재 양성, 청년 창업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KB착한푸드트럭 사업을 통해 노후 푸드트럭 개보수와 맞춤형 컨설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기술 보유 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해당 기술과 제품을 안전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B작은도서관과 온동네 교육·돌봄센터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연계 문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측정은 얼마나 많은 비용을 투입했는지가 아니라 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중소기업, 지역사회는 물론 금융취약계층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