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총 36% 득표율을 기록하며 △한국투자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등을 제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정상을 차지했다.
OK저축은행은 예·적금 금리 경쟁에만 집중하기 보다 소비자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과 생애주기별 수요를 상품과 모바일 서비스에 접목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금융 활동을 상품 혜택과 연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OK생활비통장'은 보험료와 통신비, 가스요금 등 생활비 자동 납부를 우대금리 조건으로 활용한다. 'OK얼리버드적금'은 고객이 오전 시간대 OK저축은행 앱에 접속하는 활동을 우대 혜택과 연계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도 선보였다. 금융위원회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된 'OK×다날다모음통장'은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다모음'의 선불충전금과 OK저축은행 예금계좌를 연계한 상품이다. 간편결제에 쓰기 위해 보유한 충전금에도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과 결제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에 따른 금융 수요도 상품에 반영하고 있다.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은 별도 상조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향후 필요한 시점에 제휴 상조회사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바일 앱은 금융상품 가입과 조회를 넘어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OK저축은행은 걸음 수를 활용한 'OK만보기'를 비롯해 금융·생활정보 콘텐츠 '읏머니레터', 내차 시세 조회, DSR 계산기, 미니 게임, 운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특성에 따른 금융상품도 운영한다. 'OK안전통장'은 생계유지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예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압류 방지 전용 통장이며 'OK우리아이통장'은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OK저축은행은 생활비와 결제, 상조 등 소비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영역과 금융상품을 연결하는 한편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 외 생활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