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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반 고흐·클림트·모네 명화 담은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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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반 고흐·클림트·모네 명화 담은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1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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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추석을 맞아 대표 브랜드 제품에 빈센트 반 고흐와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의 명화와 일러스트를 적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반 고흐 작품은 ▲오브제 컬렉션 12호·16호 ▲트레져 에디션 C-1호 ▲온정 1·2·3호에 적용했다. 각각 ▲도비니의 정원 ▲아몬드 꽃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 ▲아를의 정원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했다.
 

▲애경산업 2026 추석 선물세트 '오브제 컬렉션 12호'.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 2026 추석 선물세트 '오브제 컬렉션 12호'. 사진=애경산업

클림트의 작품은 ▲오브제 컬렉션 25호 ▲고운 1·2·3호 ▲아뜰리에A에 담았다. ▲나무 아래 장미덤불 ▲꽃이 있는 농장 정원 ▲해바라기가 있는 농장 정원 ▲키스 등을 적용했다.

리미티드 12호에는 모네의 ▲지베르니의 아티스트 정원과 ▲양산을 든 여인을 활용했다. ▲퍼퓸 컬렉션 20호는 일상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지은그림 작가와 협업해 디자인했다.

일부 선물세트에는 일체형·슬리브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지류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용기에는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

애경산업은 명절 선물세트에 미술 작품과 일러스트를 활용하는 디자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는 클로드 모네와 칼 라르손의 작품을 적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2024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요우와 협업한 '사랑 13호·32호'를 내놨다.

올해는 반 고흐와 클림트, 모네 등 적용 작가와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은그림 작가와의 협업 제품도 함께 구성했다.

환경을 고려한 포장 방식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추석 선물세트에는 별도 쇼핑백을 없앤 일체형 케이스를 적용했고 지난해에는 쇼핑백과 케이스를 일체화하거나 일부 플라스틱 용기를 투명 PET로 변경했다. 애경산업의 제품 용기에 사용된 재활용 플라스틱은 2022년 대비 2024년 135% 늘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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