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잰걸음
상태바
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잰걸음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29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학교 도서관과 교실숲 조성, 취약계층 청년 자립 지원, 서울 지역 15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인 26호점을 개소했다. 동작구의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마련된 'IPARK 모두의 쉼터'에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마련된 'IPARK 모두의 쉼터'에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권 안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5곳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개소했다. 지난해 10월 경남 창원 진전초등학교에 마련한 25호점은 학생 공모를 통해 이름을 '오늘'로 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새 도서관 조성과 함께 기존 도서관에 대한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와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서대문구 송죽원,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에 추가 도서관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학교 안에 친환경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심포니 교실숲'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심포니 교실숲은 2024년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에서 처음 시작됐다. 당시 아동숲지킴이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공간 조성에 반영했으며 이후에도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신목초에서는 학생들로 구성된 아동숲지킴이단이 공간 정비와 교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다. 10월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도 교실숲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현장학습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 간담회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고 교류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베트남 장학생과 직접 대화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현장학습에서는 서울 종로구의 자개공방도 방문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 전통공예인 자개 공예품을 직접 만들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인 26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인 26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아동·청소년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객석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9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CJ나눔재단과 함께 마련한 영화 관람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을 돕는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사회적기업 집으로가는길과 처음 업무협약을 맺고 자립준비청년과 장애 청년 등을 대상으로 건설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진로상담을 지원해왔다.

지난 9월에는 집으로가는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문 건설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진로·심리상담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이후에는 인턴십과 취업, 창업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희망드림빌더 1·2기에는 총 4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건설기술 이론·실습 교육을 받고 관련 기관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2기부터는 실리콘 시공과 목공, 타일 및 단열 보수 등 실제 주거시설 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강화했다.

지난해 운영한 3기에는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2월 최우수 수료생 1명에게 주거보수용 창업 차량을 전달했다. 교육을 마친 청년이 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집으로가는길을 비롯해 한국주택환경연구원과 우수협력사 등과 협력하고 있다. 전문교육부터 현장 경험, 고용과 창업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청년들이 전문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경험은 물론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올해 6월 지원 대상 선정을 마쳤다. 종로구와 은평구, 영등포구 등 서울 지역 15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개선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용산구와 도봉구 등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도봉구에서는 반복된 침수로 피해를 본 중증장애인 가구의 내부 공간을 보수하고 환풍기를 설치하는 등 주거시설을 정비했다.

지역별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직원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노원구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으며 중랑천에서는 플로깅과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월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주민들이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는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도 추진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주거·돌봄 분야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