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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악덕 고시원 원장
 이선종
 2013-01-22  |    조회: 121
저는 집이 없는 사람입니다. 며칠 전에 수원에서 올라와서 방을 구하려고 서울 금천구 시흥1동114-?에(한양고시원) 방을 계약했습니다. 급한대로 한 달 22만에 선불을 주고 짐을 옮기고 다음날 입실을 했습니다.
처음 고시원이란 곳을 살다보니 약간은 잘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너무 나도 방이 추운방이었습니다. 냉방에 바람까지 들어오고 담배 냄새도 엄청나고 소음도 심하고 텔레비젼도 소리가 안나게 틀어야 했습니다.
직업이 현장 일이다보니 추우면 몸이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다 싶어 다른 쪽을 계약하려고 약 일주일 후 원장에게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원장은 일전도 환불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경찰서로 갔으나 경찰은 당사자끼리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라 하였습니다. 사전에 환불은 안된다는 말도 없고 이런 저런 아무런 설명없이 월세 선불받으면 나몰라라 하는 한양고시원 원장(010 7771 4614)의 행태에 너무 화가 납니다.
화난다고 같이 깽판칠 수도 없고 사람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 지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고시원 환불이 이뤄지지 않아 매우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이용료 징수기간이 1월 이내인 경우에는 계약기간의 1/3 경과 전에는 이용금액의 2/3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의 1/2 경과 전에는 이용금액의 1/2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의 1/2 이후에는 미환급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