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차량은 2006년식 LPI 뉴카렌스 차량입니다. 주행거리는 이제 막 10만키로구요.
2월 17일 저녁 집옆에 있는 가스충전소에서 연료를 가득 충전하고(익일 장거리 출퇴근) 다음날 아침 차량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연료게이지가 반절로 줄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도 황당하여 바로 카센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스 누수되는 곳도 없고, 별 이상이 없다하고 게이지가 잘 못될 수 있으니 다시한번 가스를 충전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럼 조금만 충전되면 게이지를 교환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가스를 충전했을때 3만원이 주유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너무도 불안하여 다음날 다시한번 카센터를 찾아 점검을 받았지요.
근데 카센터 사장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황당해 하시며, 하는말이 가스통이 깨졌다는 거예요.
제가 가스가 줄줄새는 차를 타고다녔다는게 너무나도 무섭고,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교환을 하려했는데, 부품비만 무려 200만원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돈도 돈이지만, 만약 차량이 폭파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도 끔찍하고 아찔 합니다.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이렇게 차를 만들면 되겠습니까?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의 생명, 주위사람들의 생명까지도 위험을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