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렇다치고 와이프를 데라고 병원에 가보았습니다..의사가 내일이나 내일모레 예약 다시 잡고 오라고 와이프한테 했다고 하더라구요..와이프는 멀리서와서 오늘 오라고한거고 오늘 해주셨으면한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저는 주차를 하고 올라가보니 와이프는 기다리고있는 상황이였고 그 데스크 직원분, 당직이라며 퉁명스럽게 통화하셨던 분이 진단서가 무려 2만원이라고 이거 가져가서 보험에다 제출해서 정정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저는 좀 이해가 안가서 사실 병원에서 실수 하신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보험회사에 제출된 자료는 C54.9(자궁암)으로 분명 제출돼 있었거든요..이번에 정정해준 진단서는 N850,N938 이였구요. 그런데 그 당직자였던분이 엄청 퉁명스럽게 그게왜 우리 잘못이냐 고객님이 보험 뭐 할라고 수정하는거아니냐면서 오히려 화를내는듯한 액션을 취하더라구요..아니 진짜 멀쩡한사람 4년넘게 암환자 만들어놓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짜 병원이라고 이렇게 갑질해도 되는겁니까? 아니 그러면 잘못 처방전 보낸게 아니면 왜 수정해준거죠?? 일단 2만원내고 진단서 끊어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그 병원직원분 태도도 그냥 병원갑질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아 상식적인 판단을 듣고싶어 이렇게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