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프리텔 LG U+알뜰폰을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8월에 더 나은 요금제가 있기에 자녀들을 sk 알뜰폰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금제는 4000원 짜리인데 데이터 초과 사용량으로 한달에 데이터 사용량이 5G 인데, 아들은 19,800원, 딸은 22,330원의 요금이 더 부과되었어요. 어떻게 상담원과 통화를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데이터가 한달에 5G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8월4일에 통신사 이동시 일일요금제로 계산되어 4일치 데이터 0.8G만 써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너무 어이가 없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일일 데이터 요금으로 계산된다는 안내도 없음.
2. 한달에 데이터 이용료가 5G면 말일에만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다. 즉, 말일에 이동하면 5G안에서데이터 사용량은 초과 과금이 되지 않는다?
3. 그럼 통화 잔량과 문자는 하나도 안썼는데, 그건 환불을 왜 안해주냐?
——— 젊은 사람도 카드 결제 내역 보고 놀라는데, 알뜰폰이라고 저렴하다고 신경 못쓰면, 그냥 이렇게 다들 넘어가고 있는 건가요? ——— 기본 요금제의 10배가 초과요금으로 나온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댓글1
알뜰폰 요금관련하여 억울하신 심정 이해는 되지만, 알뜰폰의 경우 기본 요금이 저렴한 대신 그간 장기사용자에 대한 할인혜택, 복지할인혜택 등이 제외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요금 청구 내역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일반 통신에 비해 요금이 저렴하다고 광고한 내용을 '허위과장 광고'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부당하다 생각되시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