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 지속적으로 배송이 되지 않고 딜레이만 시키고 있음
 권기범
 2026-07-16  |    조회: 73
배송 지연 및 반복적인 일정 변경에 대한 공식 민원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6월 4일 귀사의 일반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구매하였으며, 최초 배송 및 설치일은 7월 2일로 안내받았습니다.

해당 일정에 맞춰 기존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모두 철거하였고, 새 제품의 크기에 맞춰 냉장고장까지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6월 중순에는 화장실 바스(환풍기) 제품을 추가 구매하여 7월 2일 함께 설치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귀사의 배송 및 생산 관리 문제로 인해 다음과 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 6월 29일 : 본사로부터 김치냉장고 생산 일정 변경으로 배송이 7월 18일로 연기된다는 문자만 받았습니다.
* 이후 판매점에 직접 문의한 결과, 바스 제품 역시 고객에게 별도 안내 없이 7월 6일로 일정이 변경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7월 6일 설치 당시에는 제품 불량으로 정상 설치가 불가능했고, 다음 날 새 제품으로 교환 설치를 받았습니다.
* 김치냉장고는 고객센터에 항의한 결과 7월 10일 배송을 약속받았지만, 아무런 연락 없이 다시 7월 18일 배송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7월 13일에는 판매 대리점으로부터 주문한 제품이 생산되지 않아 배송이 더 지연될 예정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신 재고가 있는 더 고가의 제품으로 변경하면 빠르게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여 제품을 변경하였습니다.
* 이후 7월 16일 배송으로 다시 일정을 확정하였고, 7월 15일 저녁 배송기사와 직접 통화하여 시간까지 확정했습니다.
* 그러나 배송 당일 아침 설치기사로부터 제품이 생산공장에서 배송센터로 이동하지 못해 다시 하루 연기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문제는 단순히 배송이 늦어진 것이 아닙니다.

귀사는 여러 차례 배송 일정을 확정하고도 이를 번복하였으며, 일정 변경 사실을 고객에게 먼저 안내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생산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송 일정을 약속하고, 배송 전날까지 확정한 일정을 당일 아침 다시 변경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귀사의 안내를 신뢰하여 기존 냉장고를 철거하고 냉장고장까지 제작하는 등 모든 일정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일정 변경으로 인해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고객은 계속해서 일정을 변경하며 귀사의 사정을 이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국내 대표 가전기업에서 생산 및 물류 계획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채 고객에게 반복적으로 잘못된 일정을 안내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고객이 모두 감수해야 하는 현재의 대응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에 다음 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1. 이번 배송 지연이 반복된 정확한 원인
2. 왜 확정된 배송 일정이 여러 차례 번복되었는지에 대한 설명
3. 고객에게 사전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
4. 이번 사안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후속 조치

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성의 있는 답변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7-16 21:43:28
배송관련한 허위광고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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