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3 학년에 재학중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주 전 수시 원서 마감이 있었고 다음 달 10월 10일 연세대 논술 전형이 있습니다
당연히 지방 학생들은 오전 8시 반 쯤 입실 완료니 서울에 숙박을 잡아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10월 10일 까지 2주 남아있는 상황에서
수능이 급하니 수능 후 치러지는 논술에 매진하기로 하고
숙박 업소 예약을 취소 하려 하니 취소가 안된다고 합니다
해당 숙박 업소는 금천구 가산동 141-1 가산 마인드 호텔이며
여기 어때를 통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해당 업체는 자기들의 말도 안되는 규정을 업체에 유리하게 설정 해 놓고 다른 시민들이 피해를 보게 해 놓았습니다
고객은 2주전 취소/환불 불가며 숙소 사정에 의해서는 100%환불 가능 하다는 규정은 어불성설이고 완벽한 횡포입니다
요즘 시대에 숙박업 예약을 2주 남겨둔 상황에 취소를 해주지 않는 횡포를 부리는 간 큰 곳이 있다니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 청와대 신문고 에도 올리고 싶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업체는 꼭 시정 될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규정 : 업체에 숙소 예약 후 취소 또는 변경 시 환불 관련한 약관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만약 업체 약관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신청하시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