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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 HP(휴렛팩커드) 프린터 헤드 무상보증 실태
 류석현
 2011-11-30  |    조회: 802
HP 프린터를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델은 L7380 모델이고요, 사용한지는 1년 6개월 되어 갑니다.
2011년 5월 사용중 프린터 헤드가 손상되어 헤드를 교체하였습니다.
프린터 헤드의 경우 무상 수리 기간이 구입후 1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무상수리기간이 1개월 지나서 어쩔수 없이 돈을주고 헤드를 교체하였습니다.
교체 후 잘 사용하다가 최근들어 프린터 헤드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프린터 헤드를 꺼내어 보니 헤드 표면에 보증기한이 2012년 3월이라고 써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다보니 회사가 직접 구매 할수는 없고 구매부서를 통해 외부 업체로 부터 용품을 사오는 터라 별도의 구매영수증은 따로 없었습니다.
HP 고객상담센터에 전화하여 '지금 영수증은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헤드에 보니 품질보증기한이 2012년 3월로 적혀있다. 이부분에 대하여 서비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HP 왈 : 본사를 통해 직접 구매 하셨나요.
본인 : 업체를 통하여 구매하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HP 왈 : 본사를 통하여 구매하지 않는 물품은 서비스가 불가능 합니다.
본인 : 그럼 온라인 (옥션등...) 등을 통해 구매한 것은 서비스가 불가능하단 예기인가요...???
HP 왈 : 네 불가능 합니다....
본인 : 그럼 온라인에서 파는 물건은 정품이 아니라는 예긴가요??
HP 왈 : 정식수입품과 아닌물품을 구분하기 위해 그렇습니다.
본인 : 그렇다면 정식 수입품과 아님품에 대하여 구분할 수 있도록 바코드등을 만들어
정품물건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님니까???
HP 왈 : 액서서리에 대해서는 안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옥션에서 몇천원 아껴 산 헤드는 정품이 아니므로 무상수리가 불가능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품에 보증기한이 2012년 3월이라고 정확히 찍혀있는데..... 그럼 헤드에 붙어있는 글짜는 유통기한인가??????
가격도 8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제품을 액서서리로 취급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프린터 헤드가 없으면 프린터 작동이 안되는데 어떻게 액서서리가 됩니다. 액서서리는 없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을 말하는것 아닌가요....
HP말대로 정식 수입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서비스를 하려면 선량한 고객이 피해를 입지않도록 제도를 개선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정식수입품임을 증명하는 별도의 시리얼 번호를 사용하던지 아님 별도의 분류방식을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요즘엔 4만원짜리 메모리카드도 시리얼 번호를 등혹하여 AS를 해줍니다.
HP처럼 큰회사에서 도대체 머하는 건가요... 8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액서서리를.......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HP의 나쁜 행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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