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바닥에 책상다리하고 앉아있다 바지 주머니에서 흘러내린 걸,
그때까지만 해도 당연히 별 생각없이 들어다 액정을 켰는데 웬걸.
액정이 깨져있는 황당한 상황에 급히 삼성 서비스 센타를 방문했습니다.
당연히 무상수리를 요구했지만 돌아오는 건 유상수리라는 대답뿐.
산지 일주일만에 또 십만원이 넘는 거금을 내라는데 황당해 고치지도 않고 돌아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설탕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액정을 약하게 만들어놓고,
액정이 깨지면 무조건 고객의 잘못이하며 액정갈이로 장사 해먹는 삼성.
이건 도무지 돈을 낼 수가 없네요. 오센치나 될까 싶은 상황에 뭔가 강하게 부딪힌 것도 아니고,
그것도 플립 케이스에 보호필름도 다 한 상태에서 흘러내리듯 했던 그걸 충격이랍시고 고객 탓으로 돌리니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