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집에 전화를 걸어 닭백숙 한마리 부탁한다고 두번이나 말해예약을 하였습니다..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8시 10분정도 되었구 가자마자 백숙이 나왔습니다...그런데 분명 닭백숙해달라구 두번이나 말했음에도
불구하구 오리가 나왔습니다,..주문을 잘못받았다는 소리에 그냥 먹기로하구 먹으려구 하는데 이건...
갈기갈기 찢겨진 살들과 가슴뼈에는 살이하나두 안붙어있고 목은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고 심지어 다리가
네개나 나왔습니다...일하시는 분은 어?왜다리가 네개지??이러면서 주인을 부르러갔고..주인아줌마가
와서는 하는말이 두개는 날개라하시더군요...우리는 반발을 했지만 끝까지 날개라고 하며 하물며 진공포장된
오리한마리를 들고 와서는 날개가 이렇게 크다고 하면서 반값만 내고 그냥 먹으라고 하는것입니다..부득부득
우기는 주인아줌마말에 현혹이되 오리 날개가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갈기갈기 찢겨 살은하나도 없는 영양실
조 걸린 오리를 먹었습니다..그순간...날개가 하나 나왔습니다..그래서 물었습니다..이게 날개 아니냐구..일하
는 아줌마 하는말이 그건 날개 옆에 붙은 뼈라구 하더군요...사람을 정말 바보로 만들더군요..정말 어의가 없고
억울하고 분해서 이틀동안 잠도 못잤습니다...먹을거갖고 장난치는 비양심적인 식당아줌마에게 처벌을 요청하
는 바입니다...사진을 보시고 판단하여 주십시요...저것이 정말 오리 날개란 말입니까??저다리에도 살은 진짜
별루 없었습니다....자꾸 올려 죄송합니다 ..사진첨부가 안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