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초호화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벨몽드'와의 협업을 통해 테니스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시즈는 8일 ▲남성 테니스 티셔츠 1종 6▲팬츠 2종 ▲여성 드레스 및 탑-스커트 세트 3종 등 모두 6종으로 구성된 '테니스 키트 벨몽드 라켓 클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헴프(대마)와 리넨이 활용된 이번 시리즈는 베이지 컬러와 네이비 블루 컬러를 조합한 핀스프라이트 디자인을 갖췄다.
시즈 공식 채널을 비롯해 벨몽드 호텔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 시즈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이다.

론칭 기념행사는 지난 5월 말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스플렌디도 벨몽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세계 랭킹 1위 출신 테니스 챔피언 아나 이바노비치 등이 참석했다.
시즈는 앞서 4월 앰배서더 겸 테니스 챔피언 펠리시아노 로페즈와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시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는 테니스를 삶의 방식으로 바라본다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며 "시즈의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 가치와 벨몽드 측 럭셔리 슬로우 라이프 지향이 만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즈는 2018년 로로피아나 가문 프랑코·자코모 형제가 밀라노에 설립한 브랜드다. 로로피아나 가문은 세계적인 명품 원단 브랜드 설립 가문으로 시즈는 벨몽드는 아웃도어 기능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벨몽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가 소유한 브랜드다.
한편 시즈는 지난 2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레일리 오펠카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4월에는 테니스의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테니스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