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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새 TV 시청 도중 화면 흐릿하게 갈라져...다시 구매한 제품도 액정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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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새 TV 시청 도중 화면 흐릿하게 갈라져...다시 구매한 제품도 액정 불량
  • 윤서영 기자 tjyoung828@csnews.co.kr
  • 승인 2026.07.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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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새 TV 액정이 고장 났지만 '이용자 과실'로 보상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와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했다.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박 모(여)씨는 최근 시청 중이던 TV 화면이 갑자기 갈라져 고객센터에 문의했고 '패널 고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박 씨는 "TV를 건드리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업체 측은 '패널' 문제는 이용자 과실이며 무상 수리나 교환이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박 씨는 "포기하고 새로 TV를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액정 모서리 부분이 까맣게 멍든 채로 도착했다"며 "이것도 소비자 과실인가"라면서 황당함을 드러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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