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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위원회 시동…"아무도 가지 않은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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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위원회 시동…"아무도 가지 않은 길 간다"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7.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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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 중심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자문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안 교육감은 29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4), 김성수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민주당·안양1)과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과천)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 관계자, 교원 및 일반직·공무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과 상견례를 갖고 경기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5대 핵심 공약 추진 및 교육 정책 현장 안착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개진했다. 안 교육감은 도의회를 통한 조례 개정으로 경기교육위원회를 도교육청 내 공식 정책기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열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열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앞으로 정례 협의회 운영을 토대로 현장 밀착형 정책 자문 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례회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 위원회의 전문적 의견을 교육행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

안 교육감은 "저는 그동안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라며 "우리 가는 이 길 마지막이 좋은 성과라는 열매를 맺도록 경기도교육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견인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황을 소개했다. 경기교육 대전환 5대 정책은 ▷폰 프리 스쿨 ▷라스(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 교육 ▷교권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 및 풀뿌리 교육자치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폰 프리-라스-벽깨기' 삼위일체를 경기교육 대전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안 교육감은 "삼위일체 교육이 성공하면 교육 질 향상과 함께 경기교육이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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