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ㄱㄱㄷ 의정 Pick!] 김미숙 부의장,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현장 점검...방성환 의원, AI혁신클러스터 살펴
상태바
[ㄱㄱㄷ 의정 Pick!] 김미숙 부의장,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현장 점검...방성환 의원, AI혁신클러스터 살펴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7.29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 연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미숙 부의장은 화성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대상지 현장을 점검했다. 방성환 경기도의원은 AI혁신클러스터 운영 현황을 살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이 29일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이 29일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 남종섭 의장, 서울시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연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 연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남 의장은 29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직접 방문하고 임만균 의장과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인천과 제주를 시작으로 22일 충북·세종·대전, 24일 전북, 28일 전남광주 등 시·도의회와의 연대 행보의 연장이다.

두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중심으로 초광역적 협력을 확대하고 중앙정부와 대국회 설득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남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라는 뜻은 하나"라며 "공감대 형성을 통해 강력한 한 목소리로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제2부의장이 지난 28일 화성 서신면 사곶리 일대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미숙 제2부의장이 지난 28일 화성 서신면 사곶리 일대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사진=경기도의회 
◆ 김미숙 부의장, 제도화 앞서 화성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김미숙 제2부의장(민주당·군포3)이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에 앞서 도의회 차원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28일 화성 서신면 사곶리 일대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지 상부에서 태양광 발전을 진행하고 하부에서는 농사를 병행하는 발전 모델이다. 사곶리 일대는 지난해 12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는 8월 착공될 예정이다.

김 부의장은 현장 점검을 토대로 '경기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부의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주체를 외부 사업자가 아닌 농업인이 할 수 있도록 하고 발전 수익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방성환 경기도의원(왼쪽)이 지난 28일 AI혁신클러스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방성환 경기도의원(왼쪽)이 지난 28일 AI혁신클러스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 방성환 의원, AI혁신클러스터 운영 현황 점검 

방성환 경기도의원(국민의힘·성남5)이 AI혁신클러스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검토했다.

방 의원은 지난 28일 성남 분당구 판교에 있는 글로벌 BIZ센터 내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 의원은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와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AI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방 의원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스타트업캠퍼스, AI혁신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대표적인 경기도 혁신모델"이라며 "입주기업이 경기도민 세금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성장한 만큼 성과가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원을 토대로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이 새로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AI혁신클러스터 궁극적 목표"라며 "후배 스타트업 멘토링, 지역인재 채용, 사회문제 해결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