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한 이후 나랑드사이다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도미노피자는 영상 광고가 조회수 2300만 회를 돌파했다.
27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발탁한 지난 7월21일부터 8월21일까지 한 달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주요 온라인 채널과 동아오츠카 자사몰,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합산한 결과다.
동아오츠카는 8월7일 리센느가 출연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광고를 포함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나랑드사이다·리센느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800만 회를 넘어섰다. 모델 발탁 이후 한 달 사이 온라인 화제성이 실제 판매 증가와 함께 나타난 셈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오는 9월 한정판 패키지와 리센느 포토카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도 리센느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한 이후 광고와 굿즈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리센느를 새 모델로 선정한 도미노피자는 같은 달 16일 리센느가 출연한 여름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 광고를 공개했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공개 4일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700만 회를 돌파했다. 현재는 2345만 회를 기록 중이다. 리센느 멤버별 쇼츠 5종 역시 공개 직후 각각 조회수가 2000만 회에 달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 9월14일까지는 리센느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 앱을 통해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를 포장 주문하는 도미노피자 매니아 회원에게 브로마이드 2종 가운데 1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와 자사 모델인 리센느를 사랑해주시는 매니아 회원 분들께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리센느 브로마이드 증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