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씨에 따르면 주문 8개월 만에 받은 신차를 자동차 용품점에서 검수하던 중 총 8곳의 스크래치와 변색이 발견됐다.

보닛 전면 곳곳에서 무언가에 찍히거나 긁힌 듯한 흔적이 발견돼 차량 인도 전부터 확인할 수 있었던 하자였다는 게 송 씨 주장이다.
그는 곧바로 제조사에 알렸으나 담당자에게 ‘인도 받은 다음날까지 하자보수 접수하면 무상 AS 받을 수 있으니 가까운 AS센터에 직접 차량을 입고해 진행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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