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돈 털어서 1+등급 한우 등심을 샀습니다.
마블링도 너무 좋고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과연 맛도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살살 녹네요 녹아
그런데.........
포장 맨 윗줄을 다 먹고 아래 깔린 고기들을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내가 샀던 고기가 아니고, 왠 다른 고기가 있는겁니다.
과일 사면 윗줄은 싱싱하고 아래는 상품가치 없는거 들어있는 경우랑 똑같았습니다.
마블링이 너무 좋아서 맛있어 보여 산 등심을, 아래쪽은 질떨어지는 다른 고기를 넣어서
속여서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몇점 구워 먹어보니..... 아까 먹던 살살녹던 등심과 너무 비교되서 ㅠㅠ
너무 괘씸해서 먹다가 짜증나고 밥맛도 떨어지고, 결국 아까워서 다먹었지만 ㅠㅠ 그거 더 서럽네요ㅠㅠ
어떻게 동내 정육점도 아니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너무 열받네요.
다른 식품도 아니고 등급과 원산지에 민감한 한우를 이렇게 판매하다니...
농협 하나로마트 초월점!! (031- 764-4983)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장난을 쳐도 이렇게 재수없게 칠 수 있나요? 한우를 이렇게 속여팔다니!!
처벌 받아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