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담당기사가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다고 일정을 안 지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다행히 팀장이라는 분이 조치를 해주긴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터무니없는 수리비입니다. 처음에는 33만원을 받으려 하더군요.
본체 가격이 50만원정도 밖에 안되고, 윈도우즈를 다시 깔꺼나 부품교체도 아니고 전력 안정화 작업인데 그렇게 나오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해
문의하니 10만원 인하해 주겠다더군요. 제가 하도 이상해서 견적서를 요구했더니,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안 보내고 있습니다.
견적서를 받는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고, 또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이렇게 안 보낸다는건 뭔가 속이는게 있다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한번에 10만원이나 인하하는 것도 터무니없는 가격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네요.
제가 업체주소를 알아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6 10층 전체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업체명은 그냥 "컴퓨터수리센터"라고 하고, 제 카드결제에 보이는 업체명은 "노트북수리센터"입니다.
터무니 없는 가격이 맞다면 환불을 원하고, 그게 아니고 맞는 가격이라면 견적서 등 확실한 증명을 받고 싶네요.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