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어컨 호스에서 물이 계속 새어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요청하였으나, 방문한 기사님은 정확한 원인 확인이나 수리 없이 “물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라”며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답변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후 여러 수리업체 및 다른 전자센터에 문의한 결과, 해당 증상은 충분히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한 문제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현재 누수된 물이 방바닥의 전선 및 다른 전자기기에 닿을 수 있어 감전·합선·화재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실제로 화장대까지 물에 젖어 교체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LG전자에서는 실질적인 수리나 안전조치 없이 소비자에게 물통을 받아 사용하라는 임시방편만 제시했습니다. 한여름에 에어컨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직접 여러 업체에 연락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과연 LG전자의 정상적인 사후서비스인지 묻고 싶습니다.
특히 다른 수리업체에서는 충분히 수리가 가능한 문제라고 안내받은 만큼, LG전자에서는 왜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LG전자의 서비스 대응이 적절했는지 확인해 주시고, 누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점검과 정상적인 수리 및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간곡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