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10.01 새벽 3시경
안방에서 수면중 폭발음과 낙하물 소리, 파편 튀는 소리 등이 크게 들려 거실로 뛰어 나가보니, 주방 후드(파세코 스마트블랙 침니후드 PHD-SB900) 안쪽 강화유리가 사진처럼 거의 폭발한 수준으로 주방전체 및 거실 소파 주변까지 유리 파편이 발생하였음.
새벽시간이었기에 인사사고는 없었지만 만약 아내가 조리중이면서 거실에 가족이 모인 평일 아침, 저녁, 휴일 시간대였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
10/1일 오후 아내가 파세코 고객센터로 전화하니 A/S 접수 및 출장비를 고지하였다고 함.
2024년 3월 25일에 구입후 3년 넘게 아무런 충격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중이던 제품이 자연 폭발 깨짐이 발생하였는데, 원인파악은 커녕 단순 유상A/S로 처리하려는 태도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됨.
충격 없는 상태에서 자연 폭발과 같은 깨짐 현상이 발생하였으면 당연 원인파악 및 결과에 따라 리콜 사후조치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됨
소비자고발센터에서 해당 제품의 설계(강화유리에 피스4개를 박는 것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우려스러움)등의 하자유무를 확인하여 다른 소비자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본인과 같은 피해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