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체크카드를 신청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상담원이 추천해 주는 카드가
1년짜리 무료보험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무료보험혜택 필요없다고 하니까
발급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1년 무료보험 혜택이라. 말이 좋지만
결국은 제 신상정보가 보험회사로 이동되는 용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보험혜택 없는 카드는 없냐고 물으니
다른 체크카드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 고객들이 금융상품 거래를 할때
내용이 복잡해서 그냥 쉽게 'Yes' 하는 성향을
악용한 '나쁜 마케팅'의 예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