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11년 출시된 LED TV의 디스플레이가 깨진 것처럼 색깔이 흐려지는 고장이 발생했다. 소비자는 “인터넷상에서 백라이트 고장이 발생했다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설계상 결함이 의심되는데도 보증기간이 끝났다는 이유로 수리비를 내라는 안내를 납득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8K TV'는 너무 과한 스펙?...출시 경쟁 불붙지만 콘텐츠 전무 주요기사 한겨울 추위에도 오픈런...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 개막 현대차그룹, R&D 수장 교체...정준철 제조부문장 사장 승진 무·저해지상품 해지율 추정 시 원칙모형 미사용하면 재무제표에 공개 의무 금감원 '소비자실태평가' 발표... 29개사 중 8개사 '미흡' 받아 금감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피해 증가...소비자경보 상향 조정 김동연표 '라이트잡', 중장년 2377명에 새로운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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