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글로벌 가전업체 A사에서 청소기를 구매했다. 물걸레 기능으로 각종 얼룩 등을 말끔하게 닦는 광고를 보고 구매를 결정했다는 김 씨.
그러나 청소기는 물걸레 기능 때문에 오히려 지나간 자리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얼룩이나 먼지도 제대로 제거하지 못했다. 청소기가 지나간 자리에 떨어진 물을 물티슈로 닦으면 때가 묻어날 정도였다고.
김 씨는 "청소 좀 편하게 해보려다가 수십만 원짜리 쓰레기를 샀다"며 "기계가 망가진 것도 아닌데 광고에 비해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고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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