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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백서] 주유할 때마다 1만원 할인...치솟는 기름값, 주유 할인 혜택 가장 좋은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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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백서] 주유할 때마다 1만원 할인...치솟는 기름값, 주유 할인 혜택 가장 좋은 카드는?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6.03.20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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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내 기름값도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의 주유 할인 혜택 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유 할인 카드는 기본적으로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카드사들은 이 외 일상생활 할인이나 대중교통 할인 등 부가적인 혜택을 추가했다.

삼성카드는 주유 특화카드는 건별 1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대리운전 등도 1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해 자동차 운전자에게 특화됐다. 현대카드는 주유시 인근 지역 내 최저가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이색적이다.
 


주유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교통수단 할인을 받고 싶다면 삼성카드를 살펴보면 좋다.

삼성카드의 '삼성 iD ENERGY'는 연회비 2만 원으로 주유 건별 1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교통수단 할인도 제공된다. 대중교통·택시·전기차 충전요금 10% 결제일 할인과 주차장·대리운전 또한 10% 결제일 할인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통행료 10% 결제일 할인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My DT Pass 결제 시 3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저가 주유 혜택을 받고 싶다면 현대카드도 사용할 만하다.

현대카드의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연회비 1만 원으로 업계 최초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최저가 보장할인 혜택은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 및 알뜰주유소의 각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또한 GS칼텍스의 주유 간편 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차를 포함해 세차·정비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주유 할인 및 생활 할인을 함께 받고 싶다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5곳을 살펴보면 좋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Deep Oil'은 4대 정유사 중 1곳의 주유 이용금액 1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스피드메이트 정비소와 주차장 이용금액 1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편의점과 카페, 택시 또한 5%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롯데시네마 일반관 5000원 현장 할인이 가능해 일상생활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의 '다담카드(비 OTP)'는 연회비 1만5000원에서 2만 원으로 SK주유소에서 L당 60원 청구 할인된다. 버스·지하철과 이동통신요금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영화·놀이공원에서 현장할인을 해준다. 이 외 마트, 쇼핑, 카페, 편의점, 골프 이용 시 5~7% 적립이 가능하다.

롯데카드의 'LOCA LIKIT Play'는 연회비 1만 원으로 4대 정유사에서 6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스트리밍 서비스 또한 6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할인폭이 가장 큰 편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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