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제어 전문기업 져스텍은 8일부터 12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500원~1만2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8일과 19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져스텍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리니어 모터를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우주항공, 산업 자동화용 초정밀 스테이지·리니어 모터·DD 모터 등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선도 업체 대비 납기 기간을 3~4개월 단축하고 공급 가격을 30% 이상 낮출 수 있는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센서 융합 기술로 위치 측정 오류를 기존 대비 30배 이상 개선하는 등 2차전지·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AI 기반 자율주행용 비전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스트라드비젼은 9일부터 15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2000원~1만4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8일과 19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스트라드비젼은 고가의 전용 반도체 없이도 20종 이상의 범용 반도체에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협업업체와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60% 성장을 기록했고 개발 용역 중심에서 양산 라이선스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전환 흐름의 핵심 수혜주로 꼽힌다는 평가다.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2만2000원~2만7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9일부터 22일까지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과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AI 에이전트 '솔링크'를 기반으로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 도입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매출액은 2023년 68억 원에서 2024년 139억 원, 2025년 207억 원으로 연평균 약 74%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국내외 로봇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AI 기반 광고대행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매드업은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7000원~8000원으로 22일 공모가액이 활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매드업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광고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기술 기반 고효율 광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구글·메타·네이버·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매체 23개와 직접 연동해 광고비 기준 약 95%의 데이터를 자체 수집·분석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4년 349억 원, 2025년 502억 원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영업이익률 약 17%를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기조에 진입하며 2026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1.5% 증가하며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