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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선수 격려..."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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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선수 격려..."지원 아끼지 않겠다"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6.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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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을 찾아 훈련 중인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만났다고 24일 밝혔다.

황 사장은 지난 23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황상하 SH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선수 6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이 소속돼 있다.

장애인 조정팀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편 SH는 지난 5월 15일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위국헌신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올해 공급 물량은 강동구 천호동 13호와 강북구 수유동 2호 등 총 15호다.

신청 대상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19~39세 청년이다. SH는 장애인 조정팀 운영과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의 사회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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