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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꽉트로미트피자’ 리뉴얼…“마지막 조각까지 토핑 안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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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꽉트로미트피자’ 리뉴얼…“마지막 조각까지 토핑 안 끊겨”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6.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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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토핑 가득 채운 가심비 피자."

맘스터치가 한 판에 스테이크·불고기·베이컨·페퍼로니를 꽉 담은 '꽉트로미트피자'로 본격적인 피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 '꽉트로미트피자'는 지난 2024년 맘스터치가 처음 론칭한 이후 줄곧 판매량 1위를 기록해온 'WOW 미트피자'의 리뉴얼 버전이다.

이번 피자 리뉴얼의 핵심은 ‘버터숙성도우’와 ‘엣지풀’ 콘셉트 적용이다. 씬피자 도우를 사용하는 ‘싸이피자’를 제외한 전 메뉴에 48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버터숙성도우’를 적용했다. 

24일 맘스터치는 '꽉트로미트피자' 리뉴얼을 기념해 서울 용산구 맘스터치LAB 이태원점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맘스터치 '꽉트로미트피자' 모습. 사진=정은영 기자
▲맘스터치 '꽉트로미트피자' 모습. 사진=정은영 기자

꽉트로미트피자는 ▲직화스테이크 ▲포크토핑&직화불고기 ▲베이컨&미트패티 ▲페퍼로니 등 네 가지 맛 구성에 총 여섯 종류의 미트 토핑을 적용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건 토핑의 양이다. 맘스터치는 가장자리까지 토핑을 채우는 '엣지풀' 방식으로 피자를 만든다.

기자가 직접 시식해봤을 때도 한 조각을 끝까지 먹어도 토핑이 끊기는 구간이 없었다. 버터숙성도우는 토핑을 받쳐주는 데 그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온전히 느껴졌다.

소스의 역할도 눈여겨볼 만하다. 베이컨&미트패티에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핫치즈 싸이 순살'에 활용되는 맘스치즈소스가 적용돼 브랜드 특유의 친숙한 풍미를 느끼게 한다.
 

▲맘스터치 '꽉트로미트피자'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사진=정은영 기자
▲맘스터치 '꽉트로미트피자'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사진=정은영 기자

직화스테이크 부분에는 트러플크림소스가 더해졌다. 트러플 특유의 깊고 묵직한 향이 스테이크의 육향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미디엄(M) 1만9500원, 라지(L) 2만4500원이다. 미트 토핑 6종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임에도 주요 피자 브랜드 동급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올 하반기에도 버거, 치킨, 피자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제품 라인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외식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지속해 버거와 치킨은 물론 피자까지 한 매장에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맘스터치만의 차별화된 ‘QSR 플랫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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