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은 1824년 창립자 조지 스미스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하며 시작됐다.
더 글렌리벳은 ‘끊임없이 나아가다(Live Original)’라는 브랜드 정신 아래 새로운 시도도 이어왔다. 위스키 칵테일을 캡슐 형태로 구현한 ‘칵테일 캡슐’, 새로운 방식으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트위스트 앤 믹스’ 등을 통해 싱글몰트를 즐기는 방식까지 확장했다.

디자인 디테일도 새롭게 다듬었다. 패키지에는 리벳 강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웨이브 텍스처를 더하고 라벨에는 리벳 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은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더 글렌리벳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더 글렌리벳 12년·15년·18년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연산별 특성을 살린 패키지와 전용 글라스 구성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더 글렌리벳 12년은 부드러운 과일 풍미와 바닐라의 균형감이 특징이며 15년은 프랑스산 리무쟁 오크 캐스크를 활용해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18년은 보다 풍부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갖췄다고 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추석을 맞아 더 글렌리벳뿐 아니라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아벨라워, 시바스 리갈, 제임슨 등 주요 위스키 브랜드의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 소비자들의 위스키 취향이 브랜드와 연산뿐 아니라 숙성 방식과 캐스크, 풍미,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세분화되는 점을 고려해 브랜드별 특성을 살린 제품과 패키지, 전용 글라스 등을 구성했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앞으로 이어질 더 글렌리벳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더 글렌리벳의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변화에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